최명진 해운대구의원, 자본의 놀이터로 변질되고 있는 해운대 초고층 난개발 강력 비판

“돈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해운대의 가치를 지켜야 할 때”

2025.05.02 19:51:18
스팸방지
0 / 300

국회시도의정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