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민과 함께 만든 우리 벼’ 7년 만에 외래 벼 반 이상 줄여

종자주권 확립, 지역 쌀 상품 가치 높이기 위해 외래 벼 대체 추진

2024.08.14 1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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