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도 안심…구미 연장진료·공공심야약국 '의료 사각 해소' 한몫

연장진료 3개월 만에 8,755명(산부인과 701명, 소아청소년과 8,054명)

2025.04.28 10:31:31

국회시도의정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