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아산시, 역대 최대 '5000억 아산페이'로 골목상권 긴급 수혈

충남 지자체 중 최대 규모…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기대

2025.05.15 08:31:08

국회시도의정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