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출혈열 병원체’ 세계 최초 발견 고(故) 이호왕 교수,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국가보훈처,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한 이호왕 교수를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8.4,목)에서 국가사회공헌자로 국립묘지 안장 결정

2022.08.05 10:54:39

국회시도의정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