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로 고수환, 조준석, 표태선 씨 인정 예고

45년 이상 현악기 제작한 장인... 제작 기량 확인 후 소리도 평가

2023.06.05 13:44:21

국회시도의정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