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창녕군은 3일 오전 11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2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했다. 군은 지난 3월 말 산청 대형 산불 진화활동 중 발생한 희생자로 인해, 당초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6년 만에 개최 예정이었던 군민체육대회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고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희생자에 대한 묵념, 군민의 날 경과보고, 홍보 동영상 시청, 제34회 창녕군민대상 시상 및 제17회 창녕명예군민증서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창녕군민대상은 봉사 부문에 이석희 씨, 체육 부문에 양진방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창녕명예군민으로 이호 전 창녕경찰서장이 선정돼 명예군민증서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오늘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창녕의 눈부신 재도약을 다짐하고 군민과 출향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창원시설공단은 3일 창원시와 NC구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대책반을 구성해 이번 야구장 사망사고와 관련한 사고수습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등 이들 3개 기관은 2일과 3일 이틀간 협의에 따라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지원을 최우선으로,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대한 안전확보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우선, 합동대책반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인께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유가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동대책반에서는 관람객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창원NC파크 구장 전체를 대상으로 4일부터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외부 전문 안전기관에 의뢰해 낙하 위험물은 물론 고소 구조물 등 관람석과 주차장 등 시설 안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NC구단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창원NC파크 외관에 설치된 전체 루버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3일에는 공단과 NC구단 안전담당자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펼쳤다. &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구포아이꿈자람터에서 독거노인과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구포1동 마을건강센터 ‘세대공감 요리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구포아이꿈자람터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이번 세대공감 요리교실은 구포1동 독거노인과 돌봄센터 이용 아동이 함께 요리하며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격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7일에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딸기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요리 노하우를 전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고,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세대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연령층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숙)는 지난 2일, 북부산농협 구남지점 농심회(회장 황희성)에서 최근 영남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북부산농협 구남지점 농심회 회원 일동은 “최근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숙 구포2동장은“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북부산농협 구남지점 농심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축제기간 동안 공원, 관광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5일까지 5주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평소보다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을 강화하는 등 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편의를 증진하고자 위함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방역, 소독을 철저히하고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하여 청소불량 화장실 및 노후 파손 시설물은 즉시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기간동안 청소주기 단축 등을 통해 깨끗한 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투기 금지 등 깨끗한 화장실 사용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소속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3일 오후 3시 센터교육장에서 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 상반기 회의를 운영했다.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 및 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상호 협력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및 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건의료기관, 여성폭력피해상담소 및 시설, 시민단체,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센터 상반기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여하는 기관은 경상남도교육청, 사천교육지원청, 삼천포초등학교, 사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예미지어린이집),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사)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사천시 여성가족과(드림스타트),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천시청소년수련관으로 모두 9개 기관이다. 이영숙 센터장은 "전년에 진행된 센터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성문화센터의 운영과 성교육 프로그램 질 향상에 힘쓰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의사소통 중심의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초등영어 실천학급’과 ‘초등영어 실천동아리’를 운영한다. 초등영어 실천학급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실천하는 학급이다. 학생 참여형 수업 강화에 중점을 둔다. 올해 총 30개 학급을 선정해 담임교사와 영어전담교사가 다듣영어+ 활용 수업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수업 사례 실천 과제를 수행한다. 초등영어 실천동아리는 학교 내·학교 간 교사 협력을 바탕으로 영어과 교수·학습, 평가 방안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올해 8개 동아리를 선정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다듣영어+’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과 영어교육 평가 방안 등을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실천학급과 실천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자 팀별 85만 원 내외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다듣영어+’를 활용한 학생 학습 성취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학생 참여 수업과 평가 사례 연구, 인공지능 ‘펭톡’을 활용한 가정 연계 자기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덴마크 마이야 호이스콜레(Mariager højskole) 학생들과 교원들이 3일 울주군 울산마을교육공동거점센터(이하 ‘센터’)와 두광중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덴마크의 평생교육 모형(모델)과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의 운영 방식을 비교하고, 한국의 교육 현장 체험으로 지역사회 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덴마크 마이야 호이스콜레’는 1954년에 설립된 민중 고등학교(Folk High School)로 다양성과 포용, 존중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 공동체 생활, 창의적인 학습을 강조하는 학교이다. 시험이나 학위 없이 학생들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마이야 호이스콜레 학생 10명과 교장 라이프 페터손(Leif Petterson), 인솔교사 에밀 브레다일 라우센(Emil Bredahl Lavsen) 등이 참여했다. 덴마크 학생들은 4월 3일 입국 후 첫 일정으로 센터를 방문해 주요 프로그램인 1일 체험교실, ‘연구과제(프로젝트) 교실’ 수업, 청소년 자치활동, 모두의 배움터 사례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일 오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신규 공무원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보고서 작성 요령 등 필수 직무교육과 서비스 마인드 및 민원 응대 전략, 자기관리 요령, 회복탄력성 진단 및 스트레스 관리 기법까지 폭넓은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고서 작성요령 수업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보고를 위한 실무 팁이 소개됐고, 서비스 마인드 및 민원응대 교육에서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하고 효율적인 응대 방안을 학습했다. 또한 회복 탄력성 진단 및 스트레스 관리 세션을 통해서는 신규공무원들이 업무 초기의 긴장감과 업무 부담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새롭게 동구청 가족이 된 신규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에 좀 더 수월하게 적응하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경남연구원은 3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의 성과 공유와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경남연구원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5년 설립한 이래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는 2016년 기획재정부로부터 민간투자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그간 항공·나노융합 국가산단, 남부내륙철도, 남해해저터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등 경상남도의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을 지원했고, 거가대로, 마창대교, 로봇랜드 등 주요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및 평가지원으로 경상남도의 재정 절감과 재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따른 불안정한 국가 정세와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과 전국 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발제는 ▲정창용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장의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시작으로 ▲구석모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연구팀장의 ‘공공투자관리의 중요성과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의 역할’ ▲박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