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김은정 기자 |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 한종철" 한종철 경감은 서울 중랑경찰서 상봉파출소 3팀장을 맡아 전문성과 책임 있는 업무 처리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낸 경찰관으로, 2024년 9월 25일 발표된 경찰청 제59차 ‘이달의 베스트 팀장’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베스트 팀장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전국 최우수 팀장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가 이끄는 상봉파출소는 서울경찰청 상반기 지역경찰 우수지역관서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중랑경찰서 7월 지역경찰 베스트 순찰팀 1위와 2024년 1차 ACE 지역경찰 선발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다.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으로 동료 경찰관들 사이에서도 높은 신뢰를 받으며, 성실함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속 부서의 성과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찰관 생활 중 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한 그는, 국민과 주민의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예명대학원대학교에서 사회복지 박사학위를 전공하고 있다. 서민층에 다가가는 따뜻한 경찰로 불리는 한 경감은 방송 출연을 통해 국민의 궁금증을 해결하며, 약 200여 개의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국회시도의정뉴스 최태문 기자 | 미시즈 모델 김유아가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을 하게 됐다. 김규아는 ‘글로벌K뷰티스타모델대회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하게 되면서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신성훈 작가는 ‘김규아를 캐스팅하는데 김규아는 열정이 대단하고 정말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노력파 미시즈 모델이다. 그래서 캐스팅 하게 됐다’ 고 전했다.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은 배우 지수원, 임호, 현영, 김이정 등 드라마 최강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들이 총 출동 하게 된다. 김규아는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제작직과 논의를 거쳐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후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규아는 현재 교수로도 활동 하고 있다. 김규아는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소년보호위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어 ‘교육자격증’ 까지 갖고 있다. 최근에는 ‘제8회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에서 모델 부문 ‘미시즈 신인모델상’을 수상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국회시도의정뉴스 최태문 기자 | TRCNG’ 출신 가수 태선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GGA(대표 남용태, 최민)가 7월부터 ‘TRCNG’ 출신 가수 ‘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지먼트를 맡게됐다고 5일 발표했다. GGA(가우글로벌에이전시) 최민 총괄 프로듀서는 “태선은 데뷔 당시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던 아티스트이다. 제작자라면 탐낼 만한 비주얼, 피지컬, 실력 모두 갖췄다. 음악, 연기, 모델 활동 등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본인이 가진 끼를 분출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라고 전했다. 태선은 “본격적인 활동에 목말라 있던 차에 GGA와 계약하게 돼 다시 꿈이 생겼다. 보고 싶던 팬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태선은 새로운 싱글 앨범을 준비중이며 이에 앞서 오는 23일 오후 6시에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시작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국회시도의정뉴스 조희석 대표기자 |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박기훈 이사장은 지난 8일 국회시도의정뉴스와 김경만 국회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이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저탄소 I.C.T 융복합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했다.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투어 내놓고 있는 중요한 정책중 하나가 I.C.T를 기반으로 한 저탄소 융복합 에너지 정책임을 반영하듯 이 날 포럼은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박기훈 이사장 등 유수의 단체장들과 I.C.T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박기훈 이사장은 축사에서 ”기후변화와 전쟁 등으로 인한 식량부족, 자원고갈, 일부 선진국들의 보호무역 등으로 세계 경제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자원과 식량 자급이 어려운 우리 나라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이러한 때에 국가적 · 지방정부적 차원에서 서로 경쟁하듯 내놓고 있는 정책이 I.C.T를 기반으로 하는 저탄소 융복합 에너지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박기훈 이사장은 또 “곧 다가올 미래의 블루칩인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를 누가 더 빨리 산업화해서 선점하느냐에 따라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바뀔 것“이라며 ”우리 협회도 향후 블록체인
국회시도의정뉴스 조희석 대표기자 | '국경없는마술사회' 상임대표 최정한씨가 어머나운동본부 (어린소아암환자 머리카락 나눔운동본부)의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최씨는 최근 지병(난치병으로 불리는 백반증)이었던 병을 99% 완치하면서 미디어 및 매체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그는 여러매체를 통해 자신의 변화와 직업적 소명을 밝히며 활동해 왔었는데 자신의 변화된 모습속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앞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동기부여 및 삶의 위로를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 백반증은 언제 어떻게 생겼나? 저는 97년도부터 마술을 취미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초반, IT회사를 취직하고 일하면서 정말 취미로 배우기만 하다가 마술협회에서 정식 프로마술사의 권유를 받고 얼떨결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활동을 시작한 후, 2003년도부터 거의 5년동안 출퇴근을,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시기에 동전만한 모양의 백선이 생기면서 삶이 힘들었었고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햇빛을 보지 않던 삶을 5년여를 살면서 삶의 불균형이 백반증을
국회시도의정뉴스 조희석 대표기자 | ▲ 왼쪽부터 김선우 복지TV 사장, 모친 조기주 여사 김선우 복지TV 사장의 모친 조기주 여사가 재경영광군향우회(회장 김창균)로부터 뜻깊은 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재경영광군향우회 제3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가운데, 조기주 여사는 시상식에서 ‘영광군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했다. 조기주 여사는 40년을 교직에 종사하면서 수많은 후학들을 양성했으며, 교직 정년퇴임 후에도 여성운동과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베품의 정신을 실천해 영광군 발전에 기여했다. 이하는 상훈 공적이다. 조기주(1933년 04월 14일생) 여사는 영광군 군남면에서 1남 4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나 6.25때 영광군 군남면 면장이셨던 아버님이 돌아가시자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의사의 꿈을 접고 교사시험을 치러 1952년 영광초등학교 교사로 시작하여 1992년 홍농초등학교 교사로 퇴임하실 때까지 40여년을 평교사로 재직하시면서 수많은 훌륭한 제자들을 배출하였다. 1953년 당시 영광군청에
국회시도의정뉴스 최태문 기자 | 작년에 이어 미술시장의 열기가 여전히 달아올라 있어 올해 아트시장도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첫 대규모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화랑미술제’는 화랑협회 주최 행사로 올해로 40회째를 맞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이다. 매년 가을마다 여는 화랑협회 주최의 또 다른 아트페어 키아프(KIAF)와 다른 점은 한국화랑협회 회원사인 갤러리(화랑)만이 참여하여 작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키아프는 모든 국내 갤러리와 해외 갤러리가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트페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2 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3개 갤러리가 참여하여 800여명의 거장급, 중견 및 신진 작가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40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16일 하루는 VIP프리뷰 관람이고 17일부터 20일 나흘간은 일반인 관람으로 진행한다. 대게 3일~5일간 미술축제처럼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아트페어의 주요 타깃층은 소수 컬렉터보다는 일반 대중이다. 다양한 작품들을
국회시도의정뉴스 조희석 대표기자 | 스토리 마술가 최승희(사단법인 로스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마술사)가 2022년 새해 보름 소원성취의 염원을 담아 천연화장품 봉프레와 손잡고 마술도구 ‘케인’을 활용한 불빛 마술을 선보였다. 최승희 마술사는 2022년도 검은 호랑이 해를 맞아 지난 1월 7일 서울 공릉동 봉프레 갤러리에서 불빛같은 정열로 케인의 자유로움을 묘사한 마술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였는데 이는 자연 그대로의 천연재료를 활용한 봉푸레 화장품의 이미지와도 맞아 떨어진다. 특히 ‘케인’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상징하는데, 어려운 상황속에서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의 신비함도 상징하고 있어 우리의 삶에 희망을 불어 넣는 신비한 마술 도구이다. 또한 케인 마술은 자연의 신비함과 내적 힘을 발휘하는 마술로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케인’이라는 지팡이를 이용해 지팡이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신비함을 표현하고 지팡이와 마술사가 함께 하나가 되어 불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이 표현되는 마술이다. 봉푸레 홍보 모델이자 로스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마술사인 최승희는 “자연의 힘의 근원인 불과 케인을 이용한 마술로 어린 학생과 청소년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성인에
국회시도의정뉴스 최태문 기자 | 화가 공태연의 초대전 '자연으로부터'가 4월 10일까지 앤팩토리갤러리에서 열린다. 공태연은 이번 초대전에서 총1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연으로부터'라는 전시 주제처럼 도시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자연은 어디에나 숨어 있음을 느끼게 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시선의 각도에 따라 동물이거나, 꽃이거나, 기하학적인 무늬로 보일 수 있다. 또는 우체통이거나 우스꽝스러운 동물 모양의 건물로 보이기도 한다. 관객의 시선에 따라서 다양한 존재로 바뀌는 셈이다. 공태연은 이를 통해 '인간이 속해 있는 공간은 언제나 자연의 일부'임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화가 공태연은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 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재임 중이다. 피렌체와 로마, 피엔자, 페루지아, 프랑스, 타이페이 등에서 42회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2017년 마산예총 예술인상, 2013년 제1회 메디치상, 2003년 제13회 동서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공태연은 이번 전시에 대해 "내 작품들은 자연으로부터 온 존재들을 숨겨두고 있다. 그림 속의 숨은 그림은 관객의 시선이 잡아내고, 관객이 찾아내고 느낀
국회시도의정뉴스 최태문 기자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총재 류영준, ECI),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로부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대사로 이달 16일 위촉받았다고 전했다. 조승환 씨는 위촉 소감으로 “기후 위기, 생명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단체와 함께 일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1월 27일 미국 LA에서 열린‘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있기‘ 환경계몽챌린지에서 조승환 씨는 초인의 인내를 발휘하여 3시간 30분을 버텨 세계신기록을 달성,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게 위해 도전을 거듭하는 환경 운동 선각자로 활동 중이다.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는 대한민국 외교부 512호 허가 법인으로 인류 화합, 평화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피스 프로젝트, 지구온난화, 클린에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단체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경제 격차개선, 남북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 교육, 문화 IT 등 교류에 힘쓰고 외교 갈등 요인을 연구해 전쟁과 기후환경변화 위협으로부터 지구안보역량 강화, 스포츠, 민속문화, 음악, 예술, 교육 등의 경제문화발전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