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3일 오후 15시 28분께 전남 완도군 금일읍에 거주중인 A씨(60대,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 가용세력을 급파하여 수색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씨의 아내가 여행중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지인이 이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A씨 수색에 나섰고, 함께 수색하던 마을 주민이 인근 슬립웨이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한 듯한 흔적을 발견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수중 수색을 진행했고 수색 끝에 금일읍 동백리항 인근 슬립웨이에서 약 10m 떨어진 지점에서 차량과 그 안에 탑승해 있던 A씨를 발견, 육상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은 A씨의 행적과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완도해양경찰서]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전남소방본부과 한국소방안전원 광주전남지부가 3일 화재예방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방안전원은 소방(위험물)안전관리자, 소방기술자 등 소방관계 종사자의 기술 향상을 위하여 행정기관이 위탁하는 교육·훈련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본부, 도내 소방서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광주전남지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안전관리자 등에 대한 실무교육 이수율 제고 방안 등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원 2025년 교육 계획 안내, 업무대행감독 강습교육에 대한 교육이수 독려, 소방예방정보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자료의 입력· 관리 필요 등이다. 특히 소방안전원과 소방서 업무 담당자는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이수율 제고 및 교육 미이수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자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조대호 광주전남지부장은“이번 간담회가 소방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통일된 행정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상진 대응예방과장은“한국소방안전원과 향후 더 원활한 소통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제37차 연구개발 미소공감’으로 4월 3일 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첨단 제조산업 거점도시인 창원특례시에서 미래산업의 기반 기술인 차세대 에너지와 첨단소재 분야의 연구현황을 공유하고 연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소통은 e-나노소재 온라인체제 기반(플랫폼)(전기연)·소재 인공지능 자율 실험실(재료연) 등 출연연의 주요 연구시설을 방문하여 연구자를 격려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전략 수립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소재 분야 국가기술전략센터(재료연)의 개소를 축하하는 현판식으로 이어졌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우수한 연구성과가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기술산업화 생태계의 중심에 출연연이 있다”며, “출연연이 차세대 에너지·첨단소재 분야 등 미래산업 개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실질적인 연구성과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신안군은 3일 신안군보건소, 신안경찰서, 신안교육지원청, 목포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함께 연합하여 자은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은 언어폭력, 따돌림, 성폭력, 사이버폭력 등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구호를 학생들과 함께 외쳤다. 또한, 청소년들이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거나, 여러 가지 문제로 도움이 필요할 때 24시간 무료 상담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1388’ 및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도 안내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미래의 꿈을 이루어 가는 청소년들이 폭력으로 인한 어려움과 좌절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3일 시청 만남실에서 장학회 이사장인 정인화 광양시장과 포스코DX 노사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DX 노사는 2023년 포스코DX 노동조합이 단독으로 300만 원을 기탁한 이후 2024년 노사합동으로 각 300만 원을 기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 400만 원을 기부하며 지금까지 총 1,7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이들이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밑거름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재열 포스코 DX 노조위원장은 “포스코DX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 인재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사가 함께 뜻깊은 기부를 함께 실천해 기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상생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호돈 포스코DX 이차전지사업실장은 “노사가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노사합동 기탁 또한 기업의 사회적 활동의 일환으로, 신뢰를 기반한 노사관계 형성에 많은 도움이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나주시가 역대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 영덕군, 경남 산청군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는 지역 특산품이자 간편 식품인 누룽지 15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김 생산업체인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도시락김 1,200상자(1,800만원 상당)를 기부해 총 3,0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이 산불 피해 지역으로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업체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은 한국동서발전|주|신호남건설추진본부로부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8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건강지원 요가 매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생필품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가 매트는 복지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주| 신호남건설추진본부 본부장 김태규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희승 관장은 “한국동서발전(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은 2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한국동서발전|주| 신호남건설추진본부 관계자들이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품을 전달했다. [뉴스출처 : 동여수노인복지관]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신안군은 지난 4월 1일 압해읍에서 필라테스 강좌를, 4월 2일에는 암태면에서 태권도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안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민간 스포츠학원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이 스포츠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인접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바우처 사용처가 없어 매년 교부받은 국비를 반납하는 상황이 계속됐다. 그래서 신안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스포츠학원 인프라 구축을 계획했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 사업에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 운영’을 신청하여 선정됐다. 선정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지역 특화사업이자 다른 시·도로 확산 가능성이 큰 기획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은 공공스포츠클럽을 활용해 국민체육센터와 복지회관 등 기존 시설에 외부 강사를 모집하여 스포츠 강좌를 개설했고, 그 결과 태권도 강좌에는 55명이, 필라테스 강좌에는 81명이 수강을 신청해 총 136명이 강좌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나주시는 오는 4월 5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제11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봄빛 아래 벚꽃 속삭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주시가 주최하고 금남동과 한수제벚꽃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금남동 기관사회단체장 협의회와 국립나주숲체원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공연,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수제는 나주시 금남동에 있는 저수지로 나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특히 봄철이면 만개한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2022년 5월 조성된 ‘한수제 물레길’은 총 길이 1.8km, 폭 2m의 순환형 산책로로 호수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과 함께 벚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는 오전 10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10시 30분 기념식에 이어 금남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라틴댄스, 지역 예술인 공연, 즉석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나주몰, 나주관광, 고향사랑기부제 및 국립나주숲체원의 홍보부스가 운영되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최근 경북, 경남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볏짚, 조사료 등이 불에 타면서 한우 사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남한우협회에서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사료용 볏짚 960롤(288톤, 67백만원)을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지역 피해 한우 농가들은 볏짚, 조사료 소실 등으로 조사료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국 최대 조사료 생산지인 전남에서 전남한우협회 주도로 사료용 볏짚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전남한우협회는 4월 2일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960롤(288톤)의 사료용 볏짚을 경북지역 한우농가에 기증할 계획이다. 먼저, 1차는 600롤(180톤), 2차(4.16.까지)는 360롤(108톤)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남한우협회 윤순성회장은 “경북 지역 한우농가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까운 마음이다”라며 “기증한 사료용 볏짚이 피해받은 한우농가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한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