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기기 ‘씨엘로’, 통증 없는 광채리프팅 효과에 트러블 진정 등 피부 컨디션 회복 도움
국회시도의정뉴스 최태문 기자 | 2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피부 노화 증상으로 탄력이 떨어지고, 환했던 피부 톤은 점점 칙칙해지며 날이 갈수록 피부 컨디션이 악화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리프팅 장비가 개발되고 있으며, 20대 중반~30대 초반의 젊은 층도 이른 시기에 리프팅에 관심을 보이는 일명 ‘얼리 안티에이징’을 실천하고 있다.
초음파, 고주파 등의 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장비 중에서도 국내 순수 자체 연구 개발로 이루어진 스타로닉의 ‘씨엘로(CIELO)’ 리프팅에 주목해볼 수 있다.
씨엘로는 한 대의 장비로 다양한 파장의 초음파를 이용, 3가지의 핸드피스를 이용해서 피부층의 깊이 및 적응증에 따라 알맞게 적용해 피부 탄력, 주름 개선, 트러블 예방 및 완화, 피부 재생과 같은 복합적인 피부 문제에 도움을 준다.
3가지 핸드피스는 소노라임(SONOLIME), 소노핏(SONOFIT), 하이온트(HIGHONT) 등으로 구성된다. 각 핸드피스 마다 에너지나 파장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각기 다른 효과를 보이므로, 하나의 장비만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볼 수 있다.
‘소노라임’은 HFUS 모드로 3MHz, 10MHz, 20MHz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