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목)

  • 흐림동두천 -12.4℃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5.8℃
  • 구름조금광주 -5.8℃
  • 맑음부산 -4.7℃
  • 흐림고창 -6.8℃
  • 제주 0.8℃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0.0℃
  • 흐림금산 -8.6℃
  • 흐림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충북

충북도 투자유치국, 도내 산업단지 현장 점검 나서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 등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순회 점검 실시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충북도 투자유치국은 4일 오창지역 산업단지를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반은 지난 12월 준공한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시설과 관리‧운영 실태 점검을 시작으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주요 현안 부지를 확인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건립될 예정인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각종 기반시설 건설 현장을 면밀히 살펴봤으며,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문석구 투자유치 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과 국가 경제발전의 핵심 시설로, 지속 가능한 지역 균형발전과 생산인구 유입을 위해 충북도도 산업단지 관련 규제개선 발굴, 비용지원 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창과학산업단지는 2002년 준공 후 160개 업체가 입주하여 가동 중이며, 2024년 기준 생산액 13조 2,710억 원에 달하는 충북 도내 가장 큰 면적의 산업단지다.

 

충청북도 투자유치국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시작으로 3월까지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등 도내 대부분 지역 주요 산업단지의 현장을 점검하여 운영 중인 산업단지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건설 중인 산업단지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시공과 적기 준공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