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진도군은 최근, 공무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운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남교통연수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 안전 운전 기법, 응급처치,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 등 종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응 방안을 배우고, 최신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진도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운전직 공무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여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진도군]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진도군은 제45회 진도신비의바닷길 축제를 맞아 ‘건강한 오늘, 더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이라는 구호를 설정하고, 축제 기간 4일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 건강증진 홍보관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건강에 관한 돌림판 퀴즈 행사, 흡연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폐활량 측정,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다양한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고, 금연·절주, 신체활동, 구강·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맞춤형 치매·정신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바닷길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운동(캠페인)을 추진하여 건강생활 실천의 의지를 높이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진도군 노인건강과 관계자는 “제45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건강증진 홍보관을 방문해 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진도군은 4월 3일, 전라남도에서 개최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장·군수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가 배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축전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남 20개 지자체의 57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진도군에서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공설운동장에서 약 1,000명의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하는 게이트볼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진도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별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손님맞이를 위한 핵심 요소인 숙박·식품 분야에 대해 다양한 점검을 진행하고 친절·위생교육을 했다. 또한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대회 기간에 종합안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국악 공연(북놀이, 강강술래), 시·서·화 체험, 진도개 특별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농·수·특산품을 홍보할 예정이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2025년 첫 기획전으로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타니, 섬의 정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물 세밀화를 통해 우리 지역 각 섬의 대표적인 수목 자원을 조명해 보고자 기획됐다. 한국보테니컬아트협동조합과 함께한 이번 전시에서는 수선화, 춘란, 새우란, 튤립, 버들마편초, 수국, 홍도원추리, 맨드라미, 애기동백 등 21종의 품종을 담은 총 6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안의 섬과 정원을 이루는 다양한 식물들이 어떻게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이번 전시는,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섬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관람객은 신안의 섬별로 식재되는 다양한 식물을 보테니컬 아트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자연과의 교감을 넘어 각자가 식물과 연결된 기억을 되새기고 개인적인 추억을 소환할 기회가 될 것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섬마다 고유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 신안군의 다양한 식물을 예술적 시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봄을 맞이해 신안을 방문하는 많은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활용해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해남군의‘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가구에 건강한 식재료를 지원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의료·복지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정기부는 지역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특정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기부자가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사업에 대한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했다. ‘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는 한달여만에 1,20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의료급여수급자 20여 가구에 6개월간 매월 10만원 상당의 신선한 식재료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직접 식재료 전달과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고흥군 축산정책과는 지난 28일 영광군 축산식품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제정 확충을 위한 제도로,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교차 기부는 고흥군 축산정책과와 영광군 축산식품과 직원 각각 12명이 자발적으로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양 도시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마음을 나눴다. 김태호 고흥군 축산정책과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영광군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양 도시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답례품으로 고흥 한우, 쌀, 유자, 제철 수산물 등 400여 종의 농수축산품을 선택할 수 있는 고흥몰 이용권과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 분청사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일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자매결연도시인 ‘창원특례시’를 방문해 고흥군을 홍보하고 상호 간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단체협의회 자매결연행사는 1999년 자매결연 후 격년제로 방문하여 영·호남 화합과 교류 협력, 상호발전을 위해 우의를 다져왔다. 이날 행사는 양 시군 여성단체협의회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산물 교환 및 문화관광 자원 홍보 등 기념식을 가졌으며, 특히, 지역대표 축제 진해군항제 관람과 간담회를 통해 두 도시의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숙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류 행사는 고흥군과 창원특례시 간의 여성단체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여성들의 권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로 구성되어 여성 권익 신장은 물론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기탁, 취약계층 방문 자원봉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고흥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하나인 고흥시니어클럽에서는 지난 2일 고흥읍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양·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4월 중 총 11일간 18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업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익활동 6개 사업단(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등) 2,76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현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람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중요한 요소”라며, “어르신이 행복해야 고흥이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시니어클럽은 고흥군 내 3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고흥시니어클럽, 고흥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중 가장 많은 3개 유형 18개 사업단 3,13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관리하며(총 참여자 4,949명 중 63.2%, 총예산 187억 원 중 118억 원 지원) 고흥군 노인일자리사업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남도의 청정 바다를 품은 고흥은 봄철 별미를 맛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특히, 이맘때쯤 제철 주꾸미를 맛보기 위해 고흥을 찾는 미식가들의 발걸음이 여느 때보다 더 분주해진다. 봄에는 알이 꽉 찬 주꾸미가 한창이라 맛보기 딱 좋은 시기이며, 고흥의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주꾸미는 살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주꾸미는 겨울을 지나 산란기를 앞둔 봄이 되면 가장 맛이 오른다. 5월부터 8월까지는 금어기이므로, 봄철 고흥에서는 살이 오른 주꾸미와 깊은 감칠맛을 더하는 먹물을 가득 머금은 주꾸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여행객들이 해마다 고흥을 찾는다. 수협 활선어회센터가 자리 잡은 녹동과 나로도에서는 신선한 주꾸미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싸게 구매할 수 있고, 중매인과의 밀고 당기는 가격 흥정 또한 이곳을 찾는 묘미 중 하나이다. 청정 고흥의 바닷가를 바라보며 먹는 주꾸미는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다양한 조리법으로 그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 끓는 육수에 살짝 데쳐 먹으면 쫄깃한 식감을 그대
국회시도의정뉴스 유영국 기자 | 고흥군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이달 1일부터‘군민 글로벌 스마트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5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민 글로벌 스마트 교육은 지역 사회의 영어 회화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화상영어 교육 전문 업체에 위탁해 군민들에게 1:1 맞춤형 영어회화 수업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본적인 영어 회화뿐만 아니라 토익스피킹, 뉴오픽, 프리토킹 등 다양한 맞춤형 영어 과정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자신의 목표에 맞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고흥군민들이 더욱 심도 있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성인 30명, 다자녀(세자녀 이상) 가구 자녀(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0명이며, 교육 일정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자신의 일정에 따라 ‘주 2회 30분’ 또는 ‘주 3회 20분’씩 총 144회에 걸쳐 원어민과의 화상영어 수업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원어민 1:1 화상영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