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대전 중구가 추진해 왔던 중구사랑상품권 발행이 본격 추진된다.
대전 중구는 3일 오전 10시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 통장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대전 중구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점포를 대상으로 ‘중구통(通)’ 출시 전·후까지 10,000 곳의 가맹점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제1차 추경을 통해 가맹점 확보 및 홍보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당초 계획한 6월 발행이 정상 추진될 전망이다.
이날 발대식을 갖고 가맹점 모집에 나설 통장홍보단은 향후 구성될 홍보마케터 활동에 앞서 ‘중구통(通)’ 가맹점 확보 및 홍보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누구보다 관내 사정에 밝은 중구 현직 통장들이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됨에 따라 ‘중구통(通)’ 가맹점 확보 및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제선 구청장은 지난 2일 오후 중구청 인근 ‘종로할머니칼국수’, ‘제일화방’을 방문 ‘중구통(通)’ 1, 2호 가맹점을 직접 유치했다.
김제선 구청장은 “‘중구통(通)’ 발행은 QR코드를 통한 간편한 사용과 전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해 중구 내 소비촉진과 자금 선순환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매출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중구의 경제 자립기반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선순환경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는 대전지역 자치구 중 유일한 지역사랑상품권 ‘중구통(通)’ 발행을 준비 중으로 오는 6월 발행을 목표로 현재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중구통(通)’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형(QR, NFC카드)으로 발행되며 2025년에는 약 200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연령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고, 중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할인율은 후 지급(캐시백) 방식으로 평시에는 10% 이내로 제공하고 특별기간에는 15% 이내에서 할인 캐시백을 제공한다.
1인당 월 30만 원 이내에서 구매 가능하다.
‘중구통(通)’은 중구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가맹점 매출의 일정금액(가맹점당 월 100만 원)을 다른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순환형 인센티브도 제공해 가맹점주들이 별도의 환전 없이 ‘중구통(通)’으로 물품 구매나 소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