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김성연 기자 | 양산시 강서동은 지난 12일 환경시설관리(주), ㈜대저건설이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51박스, 김 2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환경시설관리(주), ㈜대저건설이 지역사회 지원사업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오혜정 강서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많은 세대에 식료품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어려운 세대에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