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청주시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이 알록달록한 튤립으로 물든다. 시는 3일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사직동 93 일원)과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튤립공원에 식재한 튤립 35만본이 만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튤립은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식물이다. 시는 지난해 11월에 약 3주에 걸쳐 튤립을 심고 관리해왔다. 봄의 여왕인 튤립은 한 가지 색일 때도 화려함을 자랑하지만 두 튤립정원에는 빨강, 노랑, 주황, 보라, 흰색 등 다채로운 색의 튤립이 식재돼 화려함이 더할 예정이다. 무심천 튤립정원에는 2천㎡ 면적에 튤립 10만본이 식재됐다. 꿀단지, 사람, 하트 모양으로 심어, 수많은 튤립 속 숨은그림 찾는 재미를 더한다. 문암생태공원은 지난해 튤립정원을 습지 건너로 확장 이전해 6천㎡의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총 25만본이 파도물결, 달, 별모양 등으로 심겼다. 최근에 설치한 하트, 집모양, 무지개 벤치, 대형 풍선토끼 등 조형물 6종이 관람객을 반긴다. 시는 무심천은 4월 둘째 주, 문암생태공원은 4월 셋째 주에 튤립이 만개할 것으로 내다보고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청주시는 강서지구와 용담광장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상주차장 설치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청해 온 곳으로 강서지구에 18면, 용담광장에 45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2개소 총사업비는 4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경찰서, 소방서, 교통공단 등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말 착공했으며, 오는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의 주차난 해결은 물론 인근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향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활성화, 주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조성은 공간적 배경에 따라 많은 비용과 시간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단기간 내 대규모 확충이 어려운 실정”이라면서도 “청주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노상주차장 조성 외에도 원도심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외주차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공한지 주차장 확대, 주차타워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충주시설관리공단이 단양관광공사 사업장을 방문해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ESG 경영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된 것으로 단양관광공사가 한 차례 충주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 3월 31일 충주시설관리공단이 단양관광공사의 주요 사업장을 찾았다. 양 기관 직원은 단양의 주요 관광지 중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소백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안전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시설물의 안전성과 예방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는 단양 인근 지역의 잇따른 산불 피해로 인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시설물의 안전성 △화재 감지 및 경보 시스템 △소방 장비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관련된 안전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봤으며,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 대응 체계와 대피 경로를 면밀하게 점검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에 참여한 충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차점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단양군은 지난 2일, 단양읍사무소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더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김문근 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기본 응급처치 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이 병행되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방재단장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며, 지역 재난 대응 체계 내 자율방재단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안전한 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앞두고 지역의 지질 자원과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군은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와 교육 관광 실현을 목표로,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양성해 지질공원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한 단양 주요 지질 명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은 단양의 풍부한 지질 관광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알리고, 방문객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시 자격은 만 25세 이상 65세 미만의 단양군민으로, 주민등록상 단양에 등록돼 있고 실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단양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 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과 관광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과정은 소양과정 40시간, 전문과정 60시간으로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이 벚꽃이 만개하는 4월,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2025 단양군 벚꽃 야경투어’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야경투어는 ‘별빛 아래, 조명과 벚꽃들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단양의 밤하늘을 수놓는 별빛과 연분홍 벚꽃, 다채로운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단양군이 주최하고 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가 주관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소노벨 단양∼단양군 보건의료원) 1.3km 구간에서 펼쳐진다. 또 행사 기간 동안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다양한 콘텐츠의 플리마켓과 체험·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야경 외에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 51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이 중 플리마켓 35개 부스는 단양지역자활센터와 단양10경, 구경당 등 지역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색이 담긴 상품과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체험 부스 6개, 먹거리 부스 10개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음성군 자치행정과와 소이면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일 자치행정과와 소이면 직원 20여 명은 소이면 비산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옥수수밭 비닐 걷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발 벗고 도와주어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용관 소이부면장은 “농촌 인력 공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농가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원남초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일 ‘마을과 함께하는 리사이클 공예수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과 원남초는 업무협약 후 공예 체험 활동과 학교 둘레길 조성사업,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마을과 함께하는 리사이클 공예수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체험촌 프로그램 운영 작가들과 함께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자원을 활용, 버려지는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작품을 만들며 자원순환과 재생 예술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총 24주간 진행한다. 이번 공예수업은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학생을 위한 상호 협력 교육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교육시설이라면 언제든지 체험촌을 통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강희진 운영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원남초 학생들과 함께해 뜻깊다”며 “이번에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새활용 공작소’ 부스를 운영한다. 조개껍질과 폐목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군민과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4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는 매회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무료로 진행한다. 다만, 재료가 소진될 경우는 예정 시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다리며, 미리 만들어보는 비누꽃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사와 사랑을 미리 담아서 비누 카네이션으로 꽃장식을 만든 후 투명 케이스에 넣어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공예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요일에는 유리가 아닌 액자를 사용해 안전하고 쉽게 스테인드글라스 느낌을 주는 ‘카네이션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관람객들이 이번 주말 체험학습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른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음성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들을 대상으로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 기업 활력 제고와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도 법인세와 같은 분할납부 규정이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 또한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특별재난지역 소재 재난피해 중소기업과 수출 중소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직권으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