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조희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경관시설물의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부터 시작돼 수봉공원을 포함한 18개소의 경관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는 미추홀구의 대표적인 야간경관 명소인 송신탑의 조명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공단과 협력해 경관조명을 점검 및 청소하고, 주변 수목을 전지했다.
또한, 숭의시장사거리 인근 숭의철교 하부 인도 터널의 노후화에 따라 내부 벽면 및 바닥 세척 작업을 실시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봄을 맞아 매년 유사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경관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미관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까지 상반기 경관시설물 정기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연말까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