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완주군이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를 대폭 증액하며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3일 완주군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4억 4,000만 원이 증가한 총 98억 원으로, 완주 군민뿐만 아니라 완주군 내 사업체 임직원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군 단위 정책사업과 읍면 단위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 군 단위 정책사업은 ▲군 정책 ▲아동·청소년 ▲청년 ▲사회적경제 ▲문화·관광 ▲농업 등 6개 분야이며, 읍면 단위 지역사업은 ▲주민생활편익사업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등이다. 다만, 기존 추진 중인 유사·중복사업, 법령 위반 사업, 국고보조사업 및 타 기관 소관 사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완주군은 지역 간 예산 배분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인구와 면적을 반영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조정했으며, 읍면 단위 지역사업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주민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지역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주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이 ‘궁금했어, 수소’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5월 24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에 걸쳐 실시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실현과 정의로운 전환을 목표로, 청소년들이 수소 및 재생에너지 분야를 경험하고, 미래 에너지 기술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소도시 완주’라는 지역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소가 생활과 산업 전반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하고,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 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수소 어디까지 아니?’ ▲수소 놀이터 ▲수소 과학실 ▲수소 안전 뮤지엄 견학 ▲수소 퀴즈대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다함께차차차(풋살)’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고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서울지역에서 대학 탐방활동을 진행한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활동에는 타 지역 청소년들을 포함한 총 60여 명 및 청소년지도자, 대학생 멘토 등도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울권 주요 대학인 서울대, 중앙대, 성균관대를 견학하고 소그룹 멘토링 활동을 한다. 이 외에도 국회의사당, 한강공원 탐방 및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대학탐방활동을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정보, 또래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경험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완주군이 관내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암 치료 경험이 있는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조모임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암 물리쳐! 더 건강한 내일!’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 환자들 간 치료 극복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정희 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암환자의 건강한 저염식 영양 섭취 강의와 저염식 쌈장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한 교육으로 재가 암 환자의 심신 안정을 위한 아로마테라피와 참석한 재가 암 환자들에게 영양 보충식품이 제공됐다. 암은 다른 만성질환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해 식습관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 우울 등 정서적 관리도 중요하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운영과 더불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사업 등을 적극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장수군은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인 의식을 조사해 삶의 질과 사회 변화의 추이를 파악하고 군의 정책 수립과 평가 · 분석, 학술 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통계 조사이다. 이번 조사의 대상은 통계청에서 선정한 관내 810개 표본가구의 15세 이상인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방식 및 자기기입식 조사, 인터넷조사 등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교육, 보건 · 의료, 주거 · 교통, 환경, 여가 · 문화, 안전, 장수군 특성항목으로 총 7개부문 50여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와 수요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장수군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20명을 투입하고 사전 교육 등 준비 과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각 행정복지센터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응답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형목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장수군의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의 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5년 상반기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2025년 상반기 장학금은 총 9개 분야로 △대학생 반값등록금 △대학생 주거비 지원 장학금 △대학생 희망장학금 △특기 장학금 △예체능문화인재육성 장학금 △특성화 장학금 △대학·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및 자격증 취득 장학금과 고등학교를 통해 신청하는 △고등학생 성적우수장학금 △지역고교입학우수자 장학금이다. 이번 장학금과 관련해 주목할 점은 대학생 주거비 지원장학금 지급 대상이 기존 2학년에서 1학년으로 확대된 점이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에듀페이 입학격려금 제도 시행으로 중복에 해당해 지급 중지된 중 · 고등학교 신입생 장학금 재원을 활용한 것으로, 대학 신입생 때부터 학부모들의 학비 경감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4월 23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재단 사무국을 방문하면 된다. 장학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연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학력지원센터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특강 이후 가정에서 실천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다시 나눌 수 있도록 7월 중 학습 상담 주간과 연계해 실질적인 학력신장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학습 코칭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반영하듯 연수 신청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연수는 전문 강사진 강의를 통해 학부모는 자녀의 학습 스타일과 성향에 맞는 맞춤형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다. 이를 통해 자녀의 학습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익힐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기 교육장은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치명자산성지 세계평화의 전당 유항검홀에서 ‘2025. 수업혁신 지원단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수업혁신 지원단 교사 243명 대상으로 한 이 설명회는 전북교육청의 수업혁신 핵심 브랜드인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연구·개발·적용 과정을 상세히 안내하고, 지원단 교사들의 수업 중심 문화 구심점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교사의 핵심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탐구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지식과 역량을 쌓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전북교육청의 수업혁신 방향이다. 2025년 수업혁신지원단은 19개 교과분과와 5개의 지역분과 등 총 24개 분과로 나뉘어져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 자료 개발, 수업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실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Q&A로 풀어가는 수업혁신 지원단’이라는 형식으로 풀어내 교사들의 호응과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개념기반 탐구수업, 너는 누구니 △단원 설계는 왜 필요할까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능력 강화를 위해 올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대폭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데다 매년 중도 입국 등으로 다문화 학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한국어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어교육 지원을 받은 다문화 학생들은 한국어능력 향상으로 학급 내에서 교우관계, 수업 태도 등의 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실제 지난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실시 결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개 영역의 교육성취도가 평균 5.1점에서 8.9점으로 향상되는 등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올해도 유·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여 명이 신청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기 중 입국하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도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이 확대되면서 강사 인력도 130여 명에서 160여 명으로 늘렸다. 도교육청은 강사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형 컴퓨터 기반 초등 학생평가 시스템(이하 전북형 CBT 평가시스템)을 개발·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전북형 CBT 평가시스템은 기존 지필평가와 달리 보다 실제적인 맥락을 기반으로 하는 평가 문항을 통해 학생의 성취도뿐만 아니라 교과역량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전북교육청은 특히 멀티미디어 자료, 상호작용성이 높은 기능 등을 포함한 문항을 제공해 학생들의 평가 참여 의욕과 함께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우선 1학기에는 50개 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영어 3개 과목으로 시범운영을 한다. 2학기에는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참여 학교는 두 배 이상, 대상 학년도 3~6학년으로 늘어난다. 평가 과목도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5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전북형 CBT 평가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습 성취 수준에 대한 신뢰도 높은 결과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