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봄이 오면 음성군의 벚꽃 명소들이 벚꽃의 향연으로 물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생극면 응천십리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그리고 맹동면 윗맹골 수변공원 등 음성의 벚꽃 명소들이 화사한 봄의 풍경을 선사하며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먼저 응천십리벚꽃길은 총연장 3.5Km에 걸쳐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생극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이곳은 2007년부터 벚꽃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으로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10리에 걸쳐 벚꽃 터널을 이루는 응천벚꽃길은 시작점인 출렁다리를 건너보는 경험도 해볼 수 있고, 중간중간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의 유리 바닥은 하천을 내려다볼 수 있는 투명한 유리창으로 만들어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5일에는 생극응천십리벚꽃길보존회(대표 김기헌) 주관으로 제3회 ‘생극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가족과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벚꽃 명소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은 음성군의 대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음성군은 올해도 흥미로운 공장 체험을 주제로 상반기 팩토리 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음성군의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는 2900여 개의 기업체가 모여 있는 산업도시 음성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장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는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1분 안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군은 올해 특별히 상·하반기 나눠서 예약을 접수하며 작년 10회였던 회차를 늘려 16회 정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CJ푸드빌이 참여 기업으로 새롭게 합류해 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참여 기업은 △CJ푸드빌(케이크 만들기) △㈜세모(핸드워시 만들기) △우리와㈜(반려견 동반 교육프로그램 및 어질리티 체험) △㈜여명(피자 만들기) △코메가(들깻잎 샌드위치 만들기) △에쓰푸드㈜(소시지 만들기)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수제 맥주 시음) △㈜풀무원(두부 만들기) △㈜한독(한방 석고 방향제) △인터바스(나만의 타일 만들기) 등 12곳이다. 투어 참가비는 당일 3만 원, 1박2일 버스 여행 6만 원이다. 참가비에는 산업관광 전문 가이드, 전용 차량,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이자 질병 부담이 큰 대표적 만성질환으로,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 개선 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지닌 지역 주민에게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당뇨병과 관련된 질환 관리법과 식습관 치료요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4월 9일 오전 10시~11시, 23일 오후 2시~3시 증평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석자들은 혈압 및 혈당 등 기초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관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건강강좌에 많은 분이 참여해 건강한 삶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며, “뇌졸중·심근경색증에 가장 좋은 대처는 예방인 만큼 만성질환에 대한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증평군보건소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해 충북 최초로 ‘감동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감동 서포터즈는 감염병 예방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보건소는 지난 2일 감동 서포터즈 17명과 지역사회 간호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법정 감염병의 종류와 이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지역사회에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 △SNS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작성 등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감동 서포터즈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감염병 교육, 감염병 예방 합동 캠페인, 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에 대한 신속·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감염병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감염병의 발생 주기가 짧아지고 있는 만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이 무엇보다 중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식목일을 맞아 2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친환경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사이클링 청렴화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작은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청렴 실천을 함께 일궈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난 3월 환경정화 활동 중 수거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화분으로 재탄생시키고, 아이비, 꽃기린, 애플민트 등 초록 식물을 심어 저마다의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 화분마다 부착된 메시지에는 식물을 키우는 정성과 함께 각자의 청렴 다짐이 담긴 글귀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완성된 화분은 4층 로비에 일주일간 전시된 후, 각자의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꾸준히 관리될 예정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버려진 페트병이 의미 있는 화분으로 다시 태어나듯, 일상의 작은 실천도 우리가 함께하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과 청렴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문화
국회시도의정뉴스 조희석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4월 2일 제1차 회의에서 충청광역연합 초광역건설환경과의 ‘2025년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면서, 충청권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인프라 사업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연내 연합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다하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천안~청주공항 복선철도 ▲광역BRT 구축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방안 연구 용역 ▲충청권 청년농부 육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초광역 물환경 대응체계 마련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연계를 위한 핵심 현안사업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한영 의원(대전 서구6, 국민의힘)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1단계 사업의 지지부진한 추진을 언급하며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으면, 광역철도망의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력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4개 시·도가 단계, 단계별로 강력한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단체장들의 결단력 있는 협력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실행력 있는 전략 마련과 공동 대응 체계
국회시도의정뉴스 조희석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구형서 의원(천안4,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은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설치하여 출장의 필요성, 방문기관의 타당성 등을 사전에 심사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출장 결과 보고서를 연합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신영호 의원(서천2, 국민의힘)은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정과 반복 지적되는 공무국외 출장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 국민의힘)은 “국외 출장 시 부당한 경비 사용을 방지하고 환수 조치가 가능하도록 명확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구형서 의원은 “기존의 국외 출장 절차를 보완하여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 수행을 위해 국외에 파견되는 전문가 및 관계자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출장 결과 보고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공무 국외 출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시도의정뉴스 조희석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 산불을 시작으로 22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노금식 의장은 “금번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속한 산불 피해 복구와 물품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기로 의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에 동참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 일동은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에 힘쓰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영남지역 산불 피해민 돕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광역연합의회]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브랜드를 가진 지방정부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충청북도는 4월 2일 서울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The 2025 NYF K-NBA)’ 시상식에서 김영환 도지사가 개인 부문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정되고,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이 도시브랜드 복지정책 부문을 수상하는 등 두 개의 주요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으로 충청북도는 2023년 ‘못난이 김치’, 2024년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슬로건에 이어, 2025년 ‘일하는 밥퍼’ 사업까지 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은 물론, 지역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국내 소비자와 전문가의 평가를 바탕으로 매년 가장 우수한 브랜드와 개인을 선정해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충북도는 4월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2025년 충북여성고용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성일자리의 봄이 피어나는 충북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 충북여성고용대책위원회는 여성고용 확대와 여성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하여 2016년 9월 전국 최초로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위상을 한층 높여 위원회가 설치됐으며, 여성 일자리 주요정책과 사업방향을 논하는 광역단위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 등 일자리 및 고용 분야 유관기관과 여성 취업지원기관, 고용관련 교수 및 연구원, 청년여성 창업 대표등이 참여한 제5기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의 2025년 충청북도 여성일자리분야 추진현황 보고 ▲지역수요에 맞춘 지속형 여성일자리 지원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논의에서는 충북 도내 여성들의 경력유지를 위한 정책을 통해 여성의 고용율 제고와 성별격차 해소, 일·가족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확산, 고용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