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이 전국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은 완주군을 찾아 2025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사업보고와 완주 아동친화도시 정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3일 이바울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완주군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추진업무 및 예산현황, 임원진 현황을 보고하고, 국제교류 강화를 위한 몽골방문 계획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이외에도 완주군과 지방정부협의회의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사무국은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설립해 아동권리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사고, 어린이청소년 의회, 아동권리영화제, 아동참여예산사업 등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완주군은 이번 협의를 통해 아동친화적인 정책 모델을 공유하고, 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외와 협력을 통해 아동이 더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익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위탁시설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도시관리공단에 추가로 위탁 가능한 시설의 타당성·적정성 검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시의회를 비롯해 관련 부서, 익산시도시관리공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중간 결과에 대한 개선 방안과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완성도 높은 용역 결과를 얻기 위해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검토·반영할 예정이다. 용역은 오는 5월 마무리될 예정으로, 익산시는 용역 결과를 공단 위탁시설 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타당성과 적정성을 갖춘 사업을 공단에 위탁할 예정"이라며 "공단의 운영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미국이 현지시각 4월 2일 발표한 새로운 관세정책에 따라 한국산 제품에 25%의 상호 관세를 적용하기로 하면서,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미국의 조치는 오는 4월 9일 0시부터 시행되며, 기존에 관세가 부과된 자동차·철강 제품이나 반도체, 배터리, 화학제품 등 특정 예외 품목은 제외된다. 도에 따르면, 미국은 2025년 2월 기준 도내 수출 비중의 19.7%를 차지하며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하고 있어, 이번 통상정책 변화는 지역 수출기업 전반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지난 2월 ‘미국 통상정책 대응반’을 구성하고, 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해왔다. 도는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 완화를 위해 환변동보험과 수출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다변화 차원에서 해외 전시회 참가 및 해외 규격 인증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3월 말에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4월 2일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찾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7월 실효 예정인 도시공원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난개발 방지 및 도시환경 보호를 위해 14개 시군과 ‘도·시군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실시계획인가 실효’란 '국토계획법'에 따라 2020년 7월 이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 등)의 일몰제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부지가, 5년 내 사업 착수(토지 보상·수용재결 등)를 하지 못하면 도시계획시설 지정이 자동 해제되는 제도다. 현재 도내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부지는 총 766개소(38.42㎢)이며, 이 중 올해 7월 실효 예정인 공원은 42개소(9.14㎢)로 전체 공원 면적의 23.8%에 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군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집행·해제계획을 공유한 후, 실효 대상 공원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논의된 관리 방안으로는 ▲보전녹지지역, 도시자연공원구역 등 용도지역·지구·구역지정 ▲지구단위계획, 성장관리계획 등 계획적 관리 방안 ▲개발행위허가 운영기준,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기준 등 인허가를 통한 관리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부터 사랑애(愛)쉼터를 이용하는 경증 치매 환자들의 인지 기능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관내 치유 농장인 갤러리팜과 연계해 오는 24일까지(총 8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자신만의 반려 식물심기, ▲압화 공예, ▲프리저브드 플라워 공예, ▲치유 농장 산책,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등 다양한 자연과의 교감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신체적,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 어르신은 “내 손으로 직접 화분을 심어서 그런지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남은 활동들이 매우 기대된다.”라며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많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4월 3일, 2025년도 드림스타트 신규아동 및 지역자원 발굴을 위하여 남원시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장 월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상록수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부족한 서비스 내용을 홍보하고 해당 서비스를 보유한 기관이나 개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내 드림스타트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자원을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현재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에게 4개 분야(부모/가족,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24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사회내에 분포된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기 위하여 남원시 관내 기관을 방문하고 있다고 전하며 기관 및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남원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허경숙)은 금번 회의를 통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첫 회의로 민관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사업 참여에 따른 자긍심과 책임감을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충청신문 김충헌 대표가 지난 3일 무주군에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충헌 대표는 “무주에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고 안타까웠는데 인명 피해 없이 신속하게 진화가 돼서 너무 다행”이라며 “오늘 전하는 마음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충청신문 김충헌 대표는 무주군 설천면이 고향으로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과 쌀은 물론,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무주군에 전하며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에 앞장서 왔다. 또 충청남·북도를 비롯한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계룡시 등지에 배포되는 충청신문 지면을 통해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무주 소식을 전하며 고향 홍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무주군]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지회장 이광부) 부설 무주군 노인대학이 지난 3일 제23기 과정을 시작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입학생은 총 13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10:00~) 교양 상식을 비롯한 교통안전과 생활 예절, 생활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현지 견학(수학여행) 등도 진행된다. 이광부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심신, 행복한 일상, 당당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일 무주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된 입학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의회 오광석 의장과 윤정훈 도의원, 정진옥 노인대학장과 이광부 무주군지회장, 그리고 입학생 등 1백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노인대학을 통해 도전의 길에 오르신 어르신 여러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의 시간은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 후대들의 본보기가 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노인대학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벚꽃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일과 6일에는 무주읍 서면마을 소이나루공원 일원에서 제3회 벚꽃축제가 열린다. 서면새마을회(회장 신기상)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혼례와 상여행렬’을 시작으로 난타 및 가수 공연이 진행되며 보물찾기와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등도 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소이나루 공원은 28,068㎡ 규모에 배드민턴장과 전통 놀이장, 산책로, 정자, 전통 그네 등의 시설을 갖춘 곳으로, 봄에는 벚꽃 길(차산마을~서면마을 약 5km)이 장관이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설천면 상평지 사냥보 위 교량 옆 광장에서 제6회 설천 뒷작금 벚꽃축제가 열린다. 설천면 부녀회(회장 양봉자)와 외식업협의회(회장 서숙자)에서 파전을 비롯한 잔치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할 예정으로 벚꽃길을 걸으며 맛보는 향토 음식 맛이 색다른 운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구천동 33경을 비롯한 무주덕유산리조트 등이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무주구천동 33경 중 1경인 라제통문에서 2경 은구암까지 2.2k
국회시도의정뉴스 홍성남 기자 | 무주군이 “2025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7.11.~13.)”과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대회(8.29.~31.)” 개최지로서 다시 한번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세계태권도연맹 서울본부에서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2025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및 그랑프리 챌린지대회”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대회 개최지를 ‘무주’로 한다는 내용을 기반으로 조직위 구성과 대회 운영 방식 및 절차, 그리고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군과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조직위원회를 맡아 대한태권도협회와 같이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및 그랑프리 챌린지대회를 주관할 예정으로 무주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예산확보, 대회홍보, 관람객 유치 및 안전관리 등을 지원하게 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3년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박태준, 서건우 선수 등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배출됐던 만큼 이 두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