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 울산과학대학, 한국폴리텍대학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정착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위탁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고,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교육,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 인식개선 교육, 전문교과 교사 직무연수 운영, 졸업생 후속 관리 및 정착지원’ 등으로 지역 대학에 위탁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 대학들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이차전지, 산업용 로봇제어, 석유화학 공정 운전제어, 인공지능(AI) 등 울산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취업 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하며, 전문교과 교사 직무연수로 새로운 기술 습득을 지원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 졸업생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3일 교육청 대강당과 야외광장에서 개최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작은 박람회’에 학부모와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학생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나눴다. 이번 박람회는 울산 지역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지원 기관이 함께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 운영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라는 특색있는 주제로 진행해 다른 지역 6개 교육청에서도 본 따르기(벤치마킹)를 하고자 방문했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단위 학교에서 지원이 어려운 학생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 교육지원청 안전망센터가 운영돼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울산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적용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관련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 민주시민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이 선고 과정을 영상으로 시청 시 유의사항을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울산교육청은 2일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 헌법재판소의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생중계 방송 시청 여부는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해 학교 자율로 결정하도록 했다. 방송 시청은 교과(사회과, 역사, 한국사 등) 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방송 시청 때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정치·사회적 갈등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민주시민 교육에서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고, 학생들에게 특정 이념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참여와 실천으로 민주시민의 자질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논쟁적 의견과 그 정보는 균형 있게 제공하고 토의나 토론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이 참여와 실천으로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남구는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의 사후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사망한 무연고 수급자를 대상으로 유품 정리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무연고 고독사 기초생활수급자 유품 정리 지원 사업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10명의 유품 정리 대상자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홀로 죽음을 맞이한 대상자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유품 정리 지원 사업은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생전에 고인이 머무르던 공간을 청소하고 유품 정리를 수행하는 등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고인의 아름다운 끝맺음을 지원하고, 관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무연고 사망자의 사후 지원 체계가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우리 이웃의 삶과 그 마지막을 존중하며,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남구는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향사랑 기부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민생각함과 네이버폼을 활용해 오는 14일까지 실시되며, 남구의 기금사업에서부터 답례품의 만족도까지 전반적인 고향사랑 기부제에 관한 내용을 담은 간단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한다. 남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첫해인 2023년에 모인 기부금으로 지난해부터 기금사업으로 신혼(임신)부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영유아 성격유형검사와 가족 상담 사업을 추가로 시행하고,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부자들의 만족을 더하기 위해 답례품을 추가로 꾸준히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 17개 업체에서 57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금까지 남구에 보여주신 관심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남구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14개 복지사업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복지급여 적정성 확보를 위해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인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와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4개 복지사업 대상자 중 소득·재산 등의 변동 사항 있는 3,997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조사 방법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건강보험 보수월액과 산재, 고용보험 가입 여부, 금융기관, 국세청 등 관련 기관 통보자료를 활용해 복지대상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조사하고, 급여와 자격 변동자에 대해서는 본인 사실확인과 소명 기회를 제공해 사회보장급여 자격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중지대상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긴급지원과 차상위계층 지원, 민간후원 연계 다각적인 노력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정기 확인 조사를 통해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지대상자에게는 현재 상황에 맞는 복지급여를 지원하는 등 기타 복지 서비스 등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5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야외광장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2025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다양한 장르의 4개의 팀으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지역 방송국의 장수 프로그램인 JCN ‘우리동네가수왕’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트롯여신 가수 조정민, 내일은 미스트롯2 가수 윤태화, 가수 임성길의 무대가 마련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음악여행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를 통해 봄바람이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이 울주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주천상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3회 도서관의 날’,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천상도서관은 ‘365스마트도서관’ 이전 운영을 기념하고 지역주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2일 ‘천상공원과 함께하는 자연 속 도서관’을 운영한다. 앞서 천상도서관 입구에 있던 365스마트도서관은 서비스 범위 및 이용자 편의성 확대를 위해 천상공원 입구로 이전해 오는 4일부터 운영한다. 또한 천상공원 일대에서 △우리 가족 북크닉(Book Pinic) △책 바꿔 읽어요! 알뜰도서교환전 △미션! 천상365스마트도서관 도서대출 인증샷 찍기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천상공원 자연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주간 동안 별관 3층 상상터에서 ‘로봇 리쿠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를 진행하며, 각 자료실 및 전시홀에 특별이벤트 ‘연체 해방데이’, ‘2배로 행복데이’, 전시 등 9개 행사가 마련된다. 우리 가족 북크닉과 자연놀이, 리쿠체험은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3일부터 울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오는 7일까지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4월 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라이브커머스 창업을 희망하는 울주군민이다. 선착순 12명 내외를 모집하며, 수강료는 1인당 1만5천원이다. 주요 내용은 △2025 트렌드 및 라이브커머스 산업의 이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정비 세팅 및 실습 △최신 트렌드 및 SNS 기초, 촬영도구, 영상기획 △디자인 기초교육 및 썸네일 제작 실습 등이다. 교육 희망자는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누구나 울주군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취득세 납세자를 위해 ‘신축건물 취득세 과세표준 사전점검표’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전점검표는 건물 신축 후 취득세 신고 시 과세표준이 되는 비용을 납세자가 누락없이 간편하게 신고 납부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취득세는 납세자가 납부할 세금을 직접 계산해 신고 납부하는 세목이다. 신축건물을 취득하는 경우 지방세법상 구체적인 가이드가 없고 포괄적으로 규정돼 과세표준을 확정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로 법인의 경우 각종 부담금, 수수료 등을 취득 과표에서 신고 누락해 세무조사에서 추징되거나 가산세를 부담하면서 수정신고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전점검표에는 부분 도급 및 직접 공사에 대한 과표 항목을 재료비, 노무비, 경비로 분류했다. 또 지급수수료, 법정부담금 등을 중분류했으며, 감정평가료, 건설자금이자, 금융자문수수료 등을 세부항목으로 담았다. 사전점검표는 울주군 홈페이지에 게시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울주군 세무1과는 취득세 자진신고 안내 시 사전점검표를 동봉 발송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