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울산시는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혁신적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울산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총 8억 원의 예산으로 관외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올해 안에 울산지역으로 사업장(본사, 공장, 기업부설연구소)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면 기업 당 6,000만 원~8,000만 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은 자유 공모형으로 추진되며, 오는 4월 25일까지 신청자격을 갖춘 중소기업이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사업정보를 확인한 뒤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울산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 및 협약체결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기간(7개월) 내 ‘기술강소기업 인증(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확인, 이노비즈 및 메인비즈 인정 중 1개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협약일 기준 5년간 울산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0년도부터 총 51개 기업을 지원해 기술강소기업의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 활용 해외 판촉(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를 활용해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35개사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30개사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10개사 등 총 7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은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 내 설치된 디지털 무역상담실을 활용해 해외 구매자(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이버 무역상담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코트라 해외 무역관과 연계해 맞춤형 화상 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사업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해 동남아 최대 유통망인 쇼피(Shopee) 등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현지 유통사(벤더사)를 통한 간접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국회시도의정뉴스 강정숙 기자 |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말 준공된 명촌공영차고지 내 ‘울산명촌 수소충전소’(북구 산업로 768)가 4월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명촌 수소충전소는 울산지역 17번째 수소충전소로 총 80억 원(국비 42억 원(환경부), 민자 38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수소버스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버스 포함 대형 화물차는 하루 360대, 승용차는 1,4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로, 상용차 뿐만 아니라 일반 승용차도 충전이 가능하다. 대형 상용 화물 자동차의 통행이 잦은 국도 7호선에 위치해 울산 시내버스 운송사는 물론 울산지역 화물차 등 상용차 수소이동수단(모빌리티) 이용자들의 편리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명촌 수소충전소는 지자체가 국비를 지원받아 충전소를 조성한 이전 경우와 달리, 민간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이 충전소 건립과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설치됐다. 디젤을 연료로 움직이는 시내버스나 화물차 등 상용차는 많은 탄소배출에도, 대용량 배터리 및 충전인프라 등의 한계 때문에 친환경 전기차
국회시도의정뉴스 조희석 기자 |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태화강 상류 울주군 범서 선바위 일대를 명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선바위 명소화 추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 학계, 문화․환경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바위의 역사와 지역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재 선바위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 현황, 타 지역 생태관광 성공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종훈 의원은 “태화강은 울산관광의 핵심 자원인 만큼 태화강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울산 전역을 아우르는 관광벨트가 필요하고 이에 걸맞는 새로운 스토리와 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며 ‘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선바위 일대를 명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각종 행사와 기반이 태화강 중․하류에 집중돼 있지만 범서 구영리와 언양 반연리를 거쳐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에 이르는 태화강 상류는 뛰어난 자연풍광과 생태, 수많은 전설과 역사를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협력을 강화하고자 관서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울산남부경찰서와 울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 학교전담경찰관 등 28명이 참여했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옥서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들은 디제잉과 춤이 어우러진 음악 행위 공연인 ‘브비브비 시즌3’를 함께 관람했다. 공연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예술 활동을 접목한 학교폭력 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경찰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남교육지원청과 지역 경찰서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폭력 예방 사업 ‘찾아가는 다행(多幸) 콘서트’를 상호 협력해 추진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경찰의 현장 경험과 교육청의 예방 프로그램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임채덕 교육장은 “학교폭력예방 ‘다행’ 행사, 홍보활동 프로그램에 학교전담경찰관이 적극 참여하는 방안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일 대청마루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른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통합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학습, 복지, 건강, 진로,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개별 학생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팀 업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부서 간 협력 강화로 학생 지원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진로 직업 중심의 대안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2일 정책회의실에서 대안교육 위탁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업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진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공모에 신청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기존 운영 기관 10곳, 신규 5곳을 포함한 총 15개 위탁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학생들의 관심과 필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미용(2곳), 요리(2곳), 실용음악(1곳), 컴퓨터(2곳), 제과 제빵과 바리스타(4곳), 정서·심리·사회성 발달을 위한 상담 기관(2곳)’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탁교육은 오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약 3개월간 위탁기관에서 진로 개발 역량을 키우며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위탁교육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절차는 울산교육청 누리집 민주시민교육과 자료실 ‘학업중단예방·대안교육’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북구가 주민 헌수를 통해 울산숲 송정구간에 무궁화숲을 조성했다. 북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울산숲 송정구간에서 주민들이 기부한 무궁화 나무 70그루를 심고, 기부자의 이름과 염원을 담은 현판도 설치했다. 울산숲 송정구간 무궁화 헌수 운동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이 1인 10만원 70명을 목표로 '울산숲을 위한 나무 한 그루 갖기 캠페인'을 펼쳐 주민과 단체, 기업, 공동주택 등이 헌수에 동참했다. 특히 인근 송정 지역 주민과 단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울산숲 송정구간은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 생가와 인접한 곳으로, 북구는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박상진 의사를 기리기 위해 우리나라 꽃 무궁화 헌수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에 울산숲 송정구간에 심은 무궁화는 계월향, 삼천리, 화합 등 모두 7종류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헌수 캠페인을 진행해 온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과 헌수에 동참한 주민, 그리고 단체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궁화숲을 잘 가꿔 기부자들의 뜻과 박상진 의사의 나라사랑 마음을 이어나갈 수 있도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남구는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울산광역시 남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150세대 미만이거나 300세대 미만으로서 승강기가 없는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300세대 이상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관련법상 관리사무소장 또는 주택관리업자가 정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 관리하고 있으나,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시설물 점검에 소홀해 안전에 취약해질 수 있는 실정에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2025년 관련 예산 4천만 원을 확보(울산광역시 예산 2천만원)해 오는 30일까지 남구청 건축허가과에서 안전점검 지원 신청을 받아 노후도 등을 고려해 대상단지를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점검 내용은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등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며, 점검을 완료한 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방안을 제시해 공동주택을 주민들이 스스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무거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인지저하자)을 대상으로 맞춤 영양교육을 오는 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년기 건강 유지에는 올바른 영양 관리가 필수적이나 치매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은 균형 잡힌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인지 건강을 위한 영양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영양사가 진행해 인지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노년기의 건강한 식단 △ 노년기의 필수 영양소 △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 구성 △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이며, 교육 후 일상에서 대상자의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균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게 구성됐다. 대상자가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인 만큼 영양교육 전후로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예방체조를 진행해 인지 기능과 운동기능을 활성화하는 등 인지 자극과 인지훈련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