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5년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500만 원, 군비 1,000만 원 등 총 5,500만 원을 확보해 ‘ESG 기반의 거창군 지역 문화예술교육거점구축-거창한 문화 공공재 ESG LAB(랩)’을 추진한다.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사업’은 지역 수요에 기반을 둔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이 스스로 설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운영 주체, 기관과 협력망을 구축하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과 거창문화재단은 기후 위기의 시대, 시대적 요구를 수용하는 문화예술계의 ESG 실천을 위해 ‘ESG 기반의 거창군 지역 문화예술교육거점구축-거창한 문화 공공재 ESG LAB(랩)’을 추진함으로 미래지향적인 지역 문화예술교육 정책 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
추진 전략으로는 △예술가, 활동가 및 단체, 활동 장소 발굴 △문화예술교육 현황과 자원 조사·분석 △관계기관, 전문가, 활동가, 시민 등 네트워크 구축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과정인 거창한 문화 공공재 ESG LAB(랩) 운영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지원 △거창형 문화예술교육 거점의 역할과 비전 제안 등이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지원을 통해 지역의 주체들을 발굴하고, 지역 내 주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국재 거창문화재단 단장은 문화 공공재 ESG LAB(랩) 워킹그룹을 구성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태 조사를 기반으로 기초자료 마련, 문화예술교육 활동 거점 공간 발굴, ESG 파일럿 프로그램 개발, ESG 문화예술교육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아카이브 자료 공유 등 세부 추진계획을 밝혔다.
오는 5월 중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시민 기획자와 예술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ESG 기반의 거창군 지역 문화예술교육거점구축-거창한 문화 공공재 ESG LAB(랩)‘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관점에서 기후 위기의 시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기후 돌봄 친환경 문화예술생태계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