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기자 | 한국정책방송원(원장 직무대리 서문형철) 제27대 하종대 원장이 큰 성과를 남기고 퇴임했다. 하종대 전 원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채용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 2022년 10월 18일 KTV 제 27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약 1년 2개월간 재직했다. 지난 8일 정부세종2청사 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KTV 전 직원은 재직중 국정홍보의 성과 및 ‘대한민국 정책채널’로서 역량 제고 등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 전 원장은 재직기간 동안 정책방송원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시청률 제고(`22년 대비 5% 상승), 예산 증액(`22년 대비 72억 원, 총 433억 원), 인력 증원(공무원 8명, 공무직 12명 총 20명) 등 정책방송원의 브랜드 제고와 뉴스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하 전 원장은 퇴임사에서 “한계에 타협하지 않았고 함께 돌파구를 찾고자 모든 직원이 노력했다”며 “앞으로 국민 눈높이에서 국가의 미래를 투영하는 방송이 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KTV]
국회시도의정뉴스 기자 |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혁신적인 뉴스 송출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미디어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SNS기자연합회의 최근 활동은 언론, 방송, 미디어, 소셜 미디어를 통합하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뉴스의 접근성 향상과 실시간 소통, 정보 공유 시스템은 뉴스 방송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있다. SNS기자연합회의 뉴스 송출 시스템은 국내에서만 1억 3500만 뷰, 해외에서는 5억 뷰를 기록하며 광범위한 시청자층에 도달하고 있다. 이는 신뢰성 있는 뉴스 소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결과이며, 국내외 시청자와의 폭넓은 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서울 및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혁신적인 버스 뉴스 송출 방식이다. 버스 뉴스 영상 송출 시스템은 매일 서울-경기 시내버스 5,100여대를 이용하는 450만 명의 승객에게 뉴스를 제공한다. 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이동 중에도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한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발한 활동도 눈길을
국회시도의정뉴스 기자 | 건강만큼이나 외적인 면도 중시하는 시대가 됐다. 일산 원당역 근처에 있는 스타필의원 피부과 · 성형외과도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기 위한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다. 스타필의원 피부과 · 성형외과의 김도훈 대표원장은 오랜 경력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병원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도훈 대표원장은 각 진료 분야마다 전담 의료진을 구성했으며, 고객과의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는 1:1 책임 진료제를 시행했다. 그 결과, 스타필의원 피부과 · 성형외과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유명 연예인들도 방문하는 곳이 됐다. 김도훈 대표원장은 의료기기 회사인 ㈜지셈솔루션의 대표 연구소장도 겸직하며 기술개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셈솔루션은 구강악안면외과, 치과, 성형외과, 신경외과에 사용되는 골접합용 판과 나사를 국내 기술력만으로 탄생시킨 제품을 병의원에 공급하며, 수술 기구 또한 제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K-Beauty 열풍과 더불어 중국, 태국 등 해외에 수출을 하고 있다. 기술 발전과 병원의 운영과 더불어 김도훈 대표원장이 집중하고 있는 것은 바로 사회
국회시도의정뉴스 기자 | 런던에 기반을 둔 CFD 트레이딩 플랫폼 인피녹스(INFINOX)가 2023 회계연도 영업이익 1,97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인피녹스는 글로벌적으로 거래량, 계정 개설, 입금 부분에서도 기록적인 성과를 함께 공시했다. 인피녹스 전무이사 Jay Mawji는 모든 KPI지표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더 높은 재무건정성을 충족하는 회사로 나아가고 있다고 함께 발언했다. "회사의 모든 부분에 대해 추가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에는 더 새로운 프로덕트와, 파트너십, 그리고 합병 소식이 발표될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파이낸셜경제)]
국회시도의정뉴스 기자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8일 제12대 최영태 센터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최영태 센터장은 고려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산림청 산림휴양정책과, 산림정책과, 산림생태계복원팀장, 국제협력담당관, 국립수목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산림생태복원 전문가로도 활동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최영태)은 “우리나라 산림생태계의 중추가 되는 산림종자를 총괄하고, 우수종자 공급, 신품종 개발 확대 및 지식재산권 보호, 산림생명자원 이용활성화 등의 중임을 맡는 국가 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림청]
국회시도의정뉴스 기자 | '흥부와 놀부' 어린이뮤지컬 공연이 "웃음보따리 폭소대잔치~!"를 펼치며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 2024년' 신년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아 잠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흥부와 놀부' 제목으로 어른과 아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극이 2월 4일까지 공연된다. 이번에 겨울방학 특선으로 롯데월드에서 공연하고 있는 '흥부와 놀부' 연극은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하여 새해의 꿈과 희망을 또, 조상들의 지혜와 해학을 체험하며 뮤지컬 공연예술 체험학습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 특히, 이번에 공연되는 '흥부와 놀부' 연극은 참여연극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이 관객들과 대화하고 의논하며 또, 춤과 노래도 함께하면서 진행된다. 그리고, 어린 관객들이 무대 위에 직접 참여하며 진행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진정한 우리 연극의 맛이 있고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웃음보따리 폭소 대박잔치~!" 로 꾸며져 있어서 관객들에게 계속해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올 겨울방학은 희망찬 새해를 맞아 흥부의 대박 터
국회시도의정뉴스 기자 | 아이러브강남의원은 닥터생각 주최로 오는 13일 1줄로 3줄 효과가 가능한 ‘CLEO-V’와 스킨부스터 PLLA30 라이브시술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의 경우 서울 강남구 소재의 아이러브강남의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동시에 진행되는 온라인 세미나는 YOTUBE ‘닥터생각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실리프팅 ‘CLEO-V’다. 해당 리프팅 시술은 절개 없이 진행 가능한 실리프팅으로, 최소한의 다운타임과 회복기간, 윤곽개선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즉각적으로 피부 및 지방조직의 처짐을 개선하면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여 피부 탄력개선과 주름 등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발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 시술이다. 또한 ‘CLEO-V’는 실의 독보적인 장점으로 인해 더욱 각광받고 있는 시술이기도 하다. 360도 모든 방향에 줄기를 기준으로 라운드 코크가 배치되어 있어 통증을 줄였으며, 강한 견인력을 가짐과 동시에 유지기간이 긴 것이 장점이다. 이는 ‘CLEO-V’의 실이 세계유일 특수 제조공법인 WCLR로 제작
국회시도의정뉴스 기자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부이사관 최영태(崔榮太) [뉴스출처 : 산림청]
국회시도의정뉴스 기자 | 법무부는 1월 8일부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3급, 4급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합니다. ▶부이사관(3급) 승진 (1명)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박재완(현 법무부 이민조사과장) ▶부이사관(3급) 전보 (1명)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장 송소영(현 법무부) ▶서기관(4급) 승진 (1명) 청주외국인보호소장 이상한 (현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범과장) [뉴스출처 : 법무부]
국회시도의정뉴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청사 4층 어울림홀에서 오기웅 차관, 본부 과장급 이상 간부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오영주 장관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오영주 장관의 취임사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중소벤처기업부 직원 등과 새해 첫인사를 나누는 순서로 ’24년도 시무식 행사를 겸해 약 30분간 진행됐다. 오영주 장관은 취임사에서 “770만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업무 중요기준, △향후 정책방향, △조직 운영방향 등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취임 행사에 이어 진행된 산하기관장과 티타임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각 분야의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산하기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임행사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하며 직원들의 업무환경을 둘러보고, 취임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