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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주동민 감독, 단편영화 데뷔

배우 신은경-엄기준-이지아-김소연-봉태규-윤종훈-윤주희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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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시도의정뉴스 최태문 기자 | 주동민 감독이 단편영화 데뷔작 'It’s Alright'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평행세계 ‘주동민 유니버스’를 완성한다.


1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는 손 안의 단편영화관 두 번째 주자 주동민 감독의 'It’s Alright'이 베일을 벗는다.


'It's Alright'은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블랙 코미디. 지난해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주동민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편영화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주동민 감독과 홍신소(노홍철+윤종신+문소리) 프로덕션 3MC는 'It’s Alright' 제작 회의를 시작으로 시사회 리뷰, 메이킹 영상 등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주동민 감독은 영화 곳곳에 담겨있는 상징을 비롯한 단편영화의 관전 포인트까지 아낌없이 전달하며 영화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특히 주동민 감독은 'It’s Alight'에 '펜트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신은경, 엄기준, 이지아, 김소연,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를 캐스팅하며 단편영화 사상 가장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김소연은 주동민 감독을 보고 “배우의 매력을 가장 극대화하는 감독”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신은경은 “언제나 상상초월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며 강한 믿음을 드러내 파격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그의 영화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시작된 제작 회의에서 주동민 감독은 3MC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받는다. “첫 단편영화 도전인데, 드라마와 준비 과정이 달랐나?”는 문소리의 질문에 주동민 감독은 “예전에는 입으로 떠들면 됐는데, 이제는 직접 다 해야 한다”는 답변으로 순탄치 않았던 단편영화 제작 과정을 짐작게 한다.


무엇보다 주동민 감독은 단편 속 또 하나의 옴니버스 형식인 초단편을 구성, 지금까지 없었던 영화 형식을 예고해 호기심을 더한다.


또한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최초 공개되는 'It’s Alright' 시사회에는 자문위원 김도훈 기자와 주연배우 신은경, 김소연, 봉태규, 윤종훈이 참석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풀 예정이다.


영화 속 신스틸러 세균맨 봉태규의 분장 스토리에 이어 김소연의 연기를 보고 노홍철이 던진 의미심장한 질문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해 웃음 가득했던 시사회 현장이 궁금해지고 있다.


여기에 주동민 감독의 연출 스타일과 주연 배우들의 스크린 바깥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메이킹 필름을 보는 재미도 엄청나다고. 극의 몰입도를 높여줄 배우들의 열연부터 달콤살벌한 온도 차를 자랑하는 주동민 감독의 남다른 디렉팅까지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킬 단편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사상 가장 숨막히는 촬영 일정과 파격적인 현장 속에서 만들어진 주동민 감독의 'Its’ Alright'이 과연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