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일 김해시를 방문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금액은 공동체사업단(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김해가야시니어클럽 실버카페 '다올' 시설 개선 비용으로 쓰일 계획이다. 실버카페 '다올'은 16명을 상시고용 할 수 있으며,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에게는 저렴한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지사장 주인수)는 2018년 7월에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김해시는 그간 1억 5천만원을 기탁받아 실버카페 '달보드레' 3개소, 노인일자리사업장 '늘솜코인빨래방','콩시락부원점' 개소 등 노인일자리 확대 및 신규사업 개발을 지원해왔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 노인일자리 창출과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에는 어르신 6,900명이 현재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진로교육원에서 임대형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5년 임대형민자사업(BTL) 운영학교 관리자 기본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임대형민자사업 운영학교 관리자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임대형민자사업 방식으로 운영되는 학교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2개 동이 있으며 올해 신규 학교 8개 동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는 기존과 신규 학교의 운영 차이를 고려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임대형민자사업 운영 사례, 성과 평가 시스템 활용법, 교육청 관계자의 시설 관리 절차, 수선비용충당금 승인 및 집행 등을 안내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기존 임대형민자사업 운영학교의 경우 20년 운영권 만료가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안정적인 인수인계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신규 학교의 성과 평가 시스템 도입을 설명한 이후 실무 교육을 진행해 학교 관리자들이 변화된 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밀양시 삼랑진읍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 양수발전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620만원 상당의 실버카(보행보조기) 34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꾸준히 힘써오는 삼랑진 양수발전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계층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주시는 삼랑진 양수발전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밀양시 삼랑진읍은 지난 3월 경남 산청‧하동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삼랑진읍 신천경로당 회원 18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54만원을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써달라는 뜻을 담아 삼랑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정희 신천경로당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삼랑진읍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34명도 성금 34만원을 마련해 함께 뜻을 보탰다. 서돌이 노인일자리 반장은“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피해 복구가 빨리 이뤄져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위원 및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부산생명의전화 홍재봉 원장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고독사 예방의 이해’를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강의했다. 이익중 읍면동협의체 위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의 파수꾼으로서 읍면동협의체가 주민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읍면동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오늘 교육이 위원들의 역량을 높여 밀양시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밀양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밀양지회가 주관하는‘2025년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이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밀양강 진장 둑길(남천강변로) 및 밀양 해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은 아름다운 밀양강과 밀양 해천을 배경으로, 지역 생활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트트리, 사진, 시화 등 다채로운 전시 △은공예, 도자기, 종이공예 등 17개 팀이 참여하는 공예체험 △밀양 소통협력센터에서 운영하는‘느린물결마켓’△국악, 미술, 그림, 한복 패션쇼 등의 문화예술 체험 △스탬프 투어, 전통 놀이, 자유 놀이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예술문화 놀이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느린물결마켓’은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자연과 가족’이라는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40여 팀이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통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밀양시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볕뉘’가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볕뉘’는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교동 향교·고가촌에 조성된 공간으로,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린 휴식 및 편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작은 틈을 통해 비치는 햇빛이라는 뜻의‘볕뉘’는 밀양향교3길 9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 공간은 3동의 한옥 건축물(연면적 922㎡, 대지면적 1,147㎡)로 구성돼 있으며, 공예품 전시판매장, 카페, 전통차 체험 공간 및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볕뉘만의 감성을 지닌 시그니처 계절차와 밀양의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다과, 수제 다식 등을 판매한다. 이달 중순 이후부터는 지역예술인 공연 프로그램과 매주 토요일 전통차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밀양향교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통 한옥과 근대한옥이 공존하는 곳에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리면서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양산시 물금읍은 관내 동중마을이 ‘우리마을 함께 가꾸기’ 사업의 첫번째 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특화 사업으로, 동중마을이 그 시작을 알렸다.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협의체 위원들과 서남마을의 자생 단체들이 협력해 마을 청소, 풀뽑기, 꽃과 나무 심기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마을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단순히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하나 되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동중마을에서 시작된 이러한 움직임이 다른 마을로 확대되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물금읍은 올해 총 4개의 자연마을을 선정해 지속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른 자연마을에서도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와 관련된 문의는 물금읍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양산시는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에 대한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5년 경남형 저출산 대응 시범사업인 ‘400인의 아빠단’참가자를 모집한다. ‘4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에게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빠단 참여자에게는 아빠와 자녀 사이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제공 및 초보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전문강사의 육아 코칭도 받을 수 있는 육아멘토링, 온라인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만 3세 이상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및 예비아빠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경상남도 전체 400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전단지에 나와 있는 큐알코드에 접속하여 설문지를 작성하면 자동 신청된다. 선정 결과는 4월 25일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보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통해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양산시는 3일 양산시의회에 설치된 결산검사장에서 2024회계연도결산검사 개시를 선언하고 22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의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6인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3월 제20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선임했으며, 양산시의회 김혜림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시의원 공유신, 전직 공무원 박동하·주원회, 공인회계사 한성욱, 세무사 김지연 등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사항은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이며,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양산시의 2024회계연도(특별회계 포함) 세입은 1조9825억원이며 세출은 1조5733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4092억원이다. 양산시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 작성 및 검증 작업 등 정확한 결산을 위해 총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