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고성군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한우와 젖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LSD)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고성군 전역의 모든 한육우 및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접종 후 항체 형성을 통한 전염병 확산 방지가 목적이다. 특히 백신 제조사의 권장 기간(약 12개월)과 전국 동시접종 계획에 따라 일제 접종이 추진된다. 전업농가(소 50두 이상 사육 또는 젖소 사육)는 고성군이 백신을 공급하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접종하며,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는 공수의사가 농장을 직접 방문해 무료 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가접종 농가는 4월 14일까지 완료하여야 하며, 공수의사 접종 농가의 경우 4월 30일까지 마무리해야 한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럼피스킨 차단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청정한 고성군을 유지하기 위해 행정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고성군은 4월 2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생 13명과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앉은키밀 이용 베이킹 자격증 과정 교육 개강식 가졌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10회 차에 걸쳐 앉은키밀의 기본 이론와 활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포함하며, 이론을 바탕으로 실습을 통해 실제적인 제빵 기술을 익혀 블랑제 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영국 농식품유통과장은 “교육을 통해 앉은키밀에 대한 이해와 베이킹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및 창업 등 앉은키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식품유통과에서는 앉은키밀과 쌀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고성농산물을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증대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고성군에서는 매실, 복숭아 등 핵과류에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에 대한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매실 등 핵과류 재배 농업인의 가장 큰 근심거리는 수확 전 과실을 떨어지게 만드는 복숭아씨살이좀벌 피해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2012년 전북 순창에서 최초로 확인된 후에 순천, 광양, 보성, 고흥 등 매실재배 주산지를 중심으로 발생돼 현재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애벌레가 씨방(암꽃술 밑의 볼록한 부분)을 갉아 먹어 눈에 띄지 않다가 수확기에 이르러서야 과실의 껍질에 작은 반점과 상처처럼 보이는 주름 등이 생기고, 껍질이 갈색으로 함몰되면서 낙과해 매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 복숭아씨살이좀벌 형태와 생활사 복숭아씨살이좀벌은 1년에 1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매실, 복숭아 등과 같은 핵과류의 씨앗 속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난다. 이후 이듬해 봄에 꽃이 필 무렵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돼 4월 중하순에 어린 매실의 열매 속에 산란관을 뚫고 한 개씩 알을 낳기 시작한다. - 가해 특징 복숭아씨살이좀벌 피해는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2025년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 유관기관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취약·위기 가족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관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 및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 마련을 위해 구성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향후 온가족보듬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 개최, 지원 인력 파견, 정보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취약·위기 가족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가족 기능 회복과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고성군은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인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 프로그램이 지난 2월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며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고 듣고 체험하며 배우는’ 입체적 교육방식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은 매주 수요일 정기 운영되며, 공무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정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17일 첫 운영 이후 3월 26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민 85명, 공무원 139명을 포함해 총 224명이 참여했다. 특히 3월에는 공무원 참여가 집중되면서 전체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참가자들은 고성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CCTV 조작 ▲바닥형 영상미디어 ▲우리동네 CCTV 찾기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차량번호 검색시스템 ▲가상현실(VR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고성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이며,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 서류를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우편으로 제출 또는 군청 재무과를 방문 하여 신고하면 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고,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의 경우 각 자치단체에 안분 신고해야 하며,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으며, 수출 중소기업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의 경우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직권 연장 대상이라도 신고기한 내 신고를 마쳐야 한다. 또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의 경우 4월 2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기한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사)고성오광대보존회는 3월 31일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선대 예인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를 개최했다. 고성오광대보존회 회원, 유가족, 도의원, 군의원, 고성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선대 예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故 이윤순 예능보유자의 사위인 이상근 고성군수 또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고성오광대 선대 예인 합동 추모제는 고성오광대놀이의 전승과 보급에 헌신한 선대 예인을 기리는 행사로 6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타 예능 단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성오광대보존회만의 가치 있는 문화적 유산이다. 이윤석 예능보유자는 "내가 어린 시절 보존회에 처음 입회했을 때도 이 행사는 이어져 오고 있었다. 당시에는 보존회 회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준비하고 참여하는 행사이자 축제였다. 이러한 역사적 전통을 꾸준히 계승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선대 예인 추모제를 진행해 왔으나, 더 많은 회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부터 3월 마지막 주 토·일요일로 변경하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고성군은 4월 3일 삼산면 LH 공공임대주택(삼산아이토피아)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전제동 고성교육장, 임도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장, 심유미 경상남도 교육인재과장과 삼산면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공공임대주택 ‘삼산아이토피아’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입주식은 고성군과 경상남도, LH의 상호협약으로 추진된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L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입주민들을 환영하기 위한 행사로 △입주민들을 축하하는 삼산초 학생들의 난타 공연 △사업 추진에 공헌한 학생모심 실무협의회 회장 등에게 감사패 수여 △커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산초 공공임대주택 ‘삼산아이토피아’는 지난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주거와 교육을 함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투입된 총사업비 25억여 원 중 LH가 80% 이상을 부담하여 진행됐다. 2023년 11월 착공 후 7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4년 6월 84㎡(25.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사량도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 축제”(부제: 사량해 산타섬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육·해상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을 위한 세력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통영시 사량면 주관으로 개최, ‘25. 4. 5. 사량면 상·하도 일원에서 열리며 산타섬 자율등반대회, 선상낚시 대회, 요트 승선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 예정으로 약 3,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써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인다. 사천해경은 주최 측과 사전협의를 통하여 축제 중 발생 할 수 있는 해상추락, 등산 중 낙상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사량출장소 육상순찰팀 1팀, 출동·지원함정 2척의 탄력적 배치로 안전관리 및 긴급상황 발생 대비 즉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 축제에 많은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고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해경]
국회시도의정뉴스 박미경 기자 | 가야면은 2일 가야면 산불감시원들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불감시원들은 이번 산불 피해가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가운데, 피해자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산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산불감시원들은 “이번 성금이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빠른 시일 내에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종영 가야면장은 “산불이라는 재난 상황에서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준 감시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가야면에서도 산불 예방과 더불어 이웃 간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